한무당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은 의료행위를 하는 한의사를 비판하는 뜻입니다. 실제로 한의학을 수출하기 위해서 임상실험을 시작했다고 합니다. 한의학은 오랜 시간 동안 경험적 으로 그 효능을 입증했다고는 하지만, 플라시보 효과와 다양한 통제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어떤 의료행위를 경험적 으로만 옳다고 주장한다면 납득이 가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. 하지만 아래의 민간요법은 의사들도 인정한 방법이라고 합니다.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아래에서 해당 증상이 있는 분은 해보기 바랍니다.
의사들이 인정한 민간요법
불면증 발냄새 발목 삐었을 때
무기력 헛배와 가스가 찰 때 과음 시 코가 막혔을 때
4번 피로, 권태감에 좋은 마늘과 생강을 차 달이듯 먹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흔히 아는 쌍화차 와 같습니다. 쌍화차에는 대추도 들어갑니다. 한의학도 얼른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거쳐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‘학’ 이 된다면 좋겠습니다.
오이소주가 애주가들에게 각광받았던 이유가!!! 오이 소주는 정말 순해서 술술 넘어갑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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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식 불면증 습관성 변비
가장 완벽한 채소 무
무는 위 게시물에서 발 냄새, 코막힘, 재채기와 코감기, 습관성 변비 (무청) 등에 이용됩니다. 무는 각종 요리에 맛을 낼 때도 쓰이고 조림에 넣었을 때는 밥 도둑이 되지만, 이렇게 민간 요법에서도 다양한 효능을 낼 수 있습니다. 또한 무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기침에 잘듣고 소화효소를 가지고 있어서 소화에도 좋습니다. 호흡기나 내장건강이 안 좋다면 생무 한 두조각 먹더라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.
위 증상이 약하게 나타날 경우, 해당 민간요법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심하다고 생각되면 바로 내원하기 바랍니다. 민간요법 은 치료의 핵심 은 될 수 없습니다.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입니다.